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돼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롯데캐슬 브랜드에 맞춘 차별화 설계를 적용했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최고 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접수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청약 접수 결과, 81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012건이 접수돼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에서 나왔다. 28가구...

평일인 지난 17일,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견본주택 앞은 이른 오전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이미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모여들었고, 현장은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북적였다. 17일 뉴시스 취재진은 경기 광주 탄벌동에 위치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견본주택과 단지가 지어질 양벌동 산 54-3 일대를 차례로 찾았다.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일대에서 선보이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사업설명회를 마치며 분양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 브랜드 아파트를 앞세워 수요 선점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7일 경기광주 CGV에서 열렸다. 광주시를 포함해 경기·서울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쌍령공원의 설계를 총괄하는 아트디자인센터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연구소와 공동으로 공원 기본계획 및 콘텐츠 개발, 광주시의 역사·문화자원 발굴 등 공원의 핵심 방향을 정립해왔다. 이를 통해 자연과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역세권과 학세권에 이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공원과 인접한 주거지를 의미하는 ‘공세권’(공원을 품은 아파트)이 새로운 입지 프리미엄으로 부상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와 (주)쌍령파크개발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쌍령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지 내 조성 예정인 롯데캐슬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 쌍령공원이 세계적인 건축가의 참여로 문화·예술적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광주시는 쌍령공원 내에 마이어파트너스가 설계한 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원의 예술성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최연소 수상한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가 참여한다. 그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백색 채색과...